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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했어요, 희망이 남아있나요?

기독교 고민상담

<책 소개> 대한민국의 밤문화와 직장 구조, 여러 세대를 거치면서 축적되어온 마귀의 술책의 증가로 인해 사람들은 더욱 죄에 노출되었습니다. 어쩔 수 없었던 처지에서 벌어진 죄악, 고의로 저지른 죄악, 심심해서 저지른 죄악, 각양 모습의 죄악들로 인해서 상처받고 신음하는 영혼에게 이 책은 약을 발라주고 붕대로 싸매주고 가야할 길을 가르쳐주고 주의사항을 신신당부하면서 배웅해줍니다. <책 속으로> ...영적으로 자기가 더럽혀졌다고 믿고 버림받았다고 생각하며 타락의 늪을 지나서 너덜너덜 해져버렸다고 여기는 사람들에게 가장 무서운 것이 있다면 그것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심판하실 그 날에 정죄당하는 상황에 직면하는 것일 것입니다. 그것은 영원히 잃어버려지는 것을 의미하며 다시는 기회가 없는 영원한 형벌을 ..
<책 소개>
대한민국의 밤문화와 직장 구조, 여러 세대를 거치면서 축적되어온 마귀의 술책의 증가로 인해 사람들은 더욱 죄에 노출되었습니다. 어쩔 수 없었던 처지에서 벌어진 죄악, 고의로 저지른 죄악, 심심해서 저지른 죄악, 각양 모습의 죄악들로 인해서 상처받고 신음하는 영혼에게 이 책은 약을 발라주고 붕대로 싸매주고 가야할 길을 가르쳐주고 주의사항을 신신당부하면서 배웅해줍니다.

<책 속으로>
...영적으로 자기가 더럽혀졌다고 믿고 버림받았다고 생각하며 타락의 늪을 지나서 너덜너덜 해져버렸다고 여기는 사람들에게 가장 무서운 것이 있다면 그것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심판하실 그 날에 정죄당하는 상황에 직면하는 것일 것입니다. 그것은 영원히 잃어버려지는 것을 의미하며 다시는 기회가 없는 영원한 형벌을 당함을...

...위의 성경 구절은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위해서 살아가던 사람들이 하나님을 떠나서 세상의 일에 몰입하게 되는 상황에 대해서 경고하는 구절이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기도생활로 탄탄하게 다져진 습관을 허물고 다시 옛 본성을 좇아서 게으름 가운데 빠져드는 사람에게 경계하는 성경구절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믿은 이후에 버렸던 죄악들을 다시 되찾아 짓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경고하는 구절이 될 수도 있습니다. 원독자들에게는, 즉 히브리서의 수신자들에게는...

...아모스서의 기록을 보면 맨 마지막에 놀라운 예언의 성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9장까지 기록된 아모스서의 마지막 장은 앞선 예언들에 이어서 심판의 메시지를 남기는데 거기서 어떠한 인자하심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관한 여지를...

...실패할 거라는 두려움, 어둡게 끝나버릴 거라는 두려움, 자신은 나약하고 가치가 없다는 생각, 계속 반복해서 죄를 짓느냐 죽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 그 모든 것들은 사탄이 그분들의 마음 속에 집어넣은 생각으로부터 왔습니다. 사람들은 그 생각을 받아들였고 그 생각이 생산해내는 고통 가운데 살고 있습...

...영원한 것에 대해서 절망할 때 이 땅에서 움켜쥐려 하기 때문입니다. 영원한 천국에 대한 소망이 사라지고 그 나라가 희미해질 때 우린 탐욕에 빠집니다. 순간적인 향락과 쾌락에 빠져듭니다. 그것이 인간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연약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천국 소망을 가져야...

(이 책은 10포인트 글자크기에 한글문서 A4용지로 30페이지 분량입니다.)
<저자 오택만 목사>
1986년생 인천출생 안산출신 안산동산고교 졸업 비브리칼신학교(학부/신대원) 졸업
예총연 보수정통총회 소속 목사

모태신앙으로 태어났다. 목회자의 첫째 아들이었다. 신앙의 집안에서 신앙으로 자랐으나 청년이 된 이후 타락한 삶을 잠시 살게 되었다. 목사 안수를 받기 이전까지 저질렀었던 돌이킬 수 없는 치명적인 죄악들로 인해서 지금까지도 아파하고 슬퍼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늘 새로운 은혜를 부어주시며 새 아침을 선물해주시고 햇빛으로 반겨주심을 느낀다. 좋은 것들로 만족케 하시고 은혜 가운데 기뻐하는 법을 하나씩 가르치신다. 그 결과 죄에 익숙한 육체의 소욕이 사그라들고 성령의 소욕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깨우쳐가고 있다. 지난 실수로 인한 상처가 아물고 있다. 새 날이 밝아오고 있다. 은혜의 빛으로 걷고 있다. 함께 가는 동지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싶다. 그래서 이 책을 썼다. 우리 모두 하나님이 주시는 진정한 자유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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