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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를 위한 도서]자살충동을 제어하는 방법

자신을 소중히 여기자

빛과 진리를 품에 안고 성령님과 함께 살아나아가는 그 삶이 얼마나 복되고 아름다운가를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된다. 하나님 나라. 하나님의 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살아갈 거대한 목적이 있다면 바로 그것이다. 마귀는 끊임없이 자살하라고 우리에게 유혹하지만 우리 영혼은 깨어서 주님을 찾으며 하나님의 방패 뒤에서 친히 싸우시는 하나님의 역사와 승리를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열정을 다해, 온 맘과 뜻 다해 하나님을 경배하게 될 것이다. 특별히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는 영적 낙태를 매우 싫어하신다는 점이다! 태신자, 영적 유아를 돌보아야 하고 반드시 참다운 그리스도인이 되어 함께 천국에 이르도록 온전히 기도로, 여러 노력들로 힘써야 할 것이다. 하나의 그리스도인이 다 하는 것은 아니..
빛과 진리를 품에 안고 성령님과 함께 살아나아가는 그 삶이 얼마나 복되고 아름다운가를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된다.
하나님 나라. 하나님의 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살아갈 거대한 목적이 있다면 바로 그것이다.
마귀는 끊임없이 자살하라고 우리에게 유혹하지만 우리 영혼은 깨어서 주님을 찾으며 하나님의 방패 뒤에서
친히 싸우시는 하나님의 역사와 승리를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열정을 다해, 온 맘과 뜻 다해 하나님을 경배하게 될 것이다.

특별히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는 영적 낙태를 매우 싫어하신다는 점이다!
태신자, 영적 유아를 돌보아야 하고 반드시 참다운 그리스도인이 되어 함께 천국에 이르도록 온전히 기도로, 여러 노력들로 힘써야 할 것이다.
하나의 그리스도인이 다 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 자신이 육신의 어머니의 태 속에 있을 때 평온함과 따스함을 느꼈던 것처럼... 그렇게!
우리도 태신자에게 아름다운 사랑을 전할 수 있다!
<저자 오택만>
1986년생 인천출생 안산출신
예총연(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연합회) 소속 보수정통총회 중앙노회 목사

수개월간 자살의 유혹을 받았었고 정신과적 질병으로 사회적으로 이렇다할 위치를 갖지 못했지만
저자는 천국 소망을 품고 끊임없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해드리려 노력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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