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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교회3

신앙잡담

개인적인 생각에, 표면적인 기독교인은 내면적인 염세주의자가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이 땅에 아무런 희망을 두지 말고 영원한 곳에 소망을 두는 참다운 가치를 추구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물론 이 땅 가운데서 주님이 주신 모든 것들에 감사할 것입니다. 그러나 보이는 가치들보다 보이지 않는 영원한 가치, 사랑. 기쁨. 평강. 소망. 능력. 진리. 성실 등등... 더 영속적인 가치에 중점을 두고서 무엇보다도 그 모든 가치들의 출처가 되시며 근원이 되시는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며 믿음을 굳건케 함으로서 하나님과의 독대함을 최고의, 최선의 기쁨으로 여기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 아닐까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에, 표면적인 기독교인은 내면적인 염세주의자가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이 땅에 아무런 희망을 두지 말고 영원한 곳에 소망을 두는 참다운 가치를 추구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물론 이 땅 가운데서 주님이 주신 모든 것들에 감사할 것입니다. 그러나 보이는 가치들보다 보이지 않는 영원한 가치, 사랑. 기쁨. 평강. 소망. 능력. 진리. 성실 등등... 더 영속적인 가치에 중점을 두고서 무엇보다도 그 모든 가치들의 출처가 되시며 근원이 되시는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며 믿음을 굳건케 함으로서 하나님과의 독대함을 최고의, 최선의 기쁨으로 여기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 아닐까 합니다!
<저자 오택만>
비브리칼 신학교(학부/신대원) 졸업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연합회(예총연) 보수정통총회 중앙노회 소속 목사
하나님을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좋은 총회와 노회를 만나서 하나님을 섬기며 사역을 꿈꿀 수 있어서 행복한 젊지만, 젊지 않은 목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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