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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종교개혁

한국 젊은이들에게 이 책을 전합니다

이 책은 저자의 권고사항으로 80년생 이상의 나이 초과자 구독금지를 원칙으로 하고 있는 도서입니다. 이 책의 판매를 통해서 저자에게 돌아오는 수익금은 전액 저자의 선교훈련/선교시행 내지는 사역형성/사역진행의 목적을 위해서만 정확하고 귀하게 사용될 것입니다. 우리가 책방에 가서 여유롭게 책을 선정하고 구매하게 된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는 큰 즐거움을 느낄 것입니다. 또 그 책 내용이 우리에게 진정으로 우리 가슴을 울리는 깊은 메시지로 남는다면 우리로서는 정말로 감사한 일이겠지요. 냉전 시대를 지나서 국가간의 관계도 이제는 이데올로기에 의한 연합이 아니라 국익을 위한 거래가 주요한 논리로 자리하게 되었고 사회도 물량주의의 시대를 지나서 각 개인의 이익을 최대로 추구하는 것이 대세로 자리잡은 시대..
이 책은 저자의 권고사항으로 80년생 이상의 나이 초과자 구독금지를 원칙으로 하고 있는 도서입니다. 이 책의 판매를 통해서 저자에게 돌아오는 수익금은 전액 저자의 선교훈련/선교시행 내지는 사역형성/사역진행의 목적을 위해서만 정확하고 귀하게 사용될 것입니다.

우리가 책방에 가서 여유롭게 책을 선정하고 구매하게 된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는 큰 즐거움을 느낄 것입니다.
또 그 책 내용이 우리에게 진정으로 우리 가슴을 울리는 깊은 메시지로 남는다면 우리로서는 정말로 감사한 일이겠지요.

냉전 시대를 지나서 국가간의 관계도 이제는 이데올로기에 의한 연합이 아니라 국익을 위한 거래가 주요한 논리로 자리하게 되었고
사회도 물량주의의 시대를 지나서 각 개인의 이익을 최대로 추구하는 것이 대세로 자리잡은 시대가 되었습니다. 현재 저의 판단에는, 기독교 출판계의 흐름 조차도 하나의 트랜드를 좇아서 팔기 위한 출판을 하고 있는 모양새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시대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도 아니고 또 하나의 상품을 찍어내서 또 하나의 소비자를 발생시킬 뿐인 것입니다. 모든 다른 영역에서는 이러한 모습이 정당하다 할지라도 복음 진리를 다루어야 하고 시대적 사명을 갖고 있는 기독교라고 하는 테두리 안에서도 이러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는 것은 어쩌면 그 자체로 심각한 배도행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는 아마추어 작가에게 출판의 기회를 허락하는 귀한 구조를 통해서 효과적으로 동시대 한국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살아가는 같은 나이대의 사람들과 후세에 주께서 저에게 주신 경험과 역량 안에서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다는 사실은 무척 메리트 있는 일이면서도 다행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외적인 조건만을 따지며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분하지 않는 그런 사람들에 관해서 저는 관여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이 책을 진정으로 희망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쓰지 않았습니다. 저는 참다운 희망이 있는 분들을 위해서 이 책을 썼습니다! 그리고 그 희망은 고요하게 새싹이 움돋듯 생명을 틔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참 아름다운 천국에 속한 가치를 아는 사람! 완전한 기준 앞에서 영원한 나라에 속한 시선을 지닌 그 가슴 속에서는 가장 높은 진리를 향한 헌신과 열정에 힘과 지혜를 더하여 주는 책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그리스도의 권세는 영원하고 저는 오직 주 예수님과 그 권세를 신뢰합니다. 그 신뢰는 오직 성경을 통해서 약속하신 신실하신 주께 근거한 신앙고백입니다. 세상과 다른 가치관, 윗 세대들과는 다른 가르침, 그러한 저의 이 저작이 독자께 참 행복과 진정한 평안을 드리는데 자그맣게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든 만물이 존재하는 목적이요 이유가 되시는 만군의 주 여호와께서만이 영원히 영광스러우시고 찬양과 경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주께는 완전함과 거룩함과 힘과 소망과 능력과 영광스러움과 무한하고 영원한 사랑이 있습니다.

이 전자책 내용의 분량은 한글문서 기준으로 글자크기 10pt, A4용지 270여쪽 분량입니다.
<저자 오택만>
그리스도의 우주적 몸 안에서 선지자 Prophet의 직분으로 부름 받은 한 지체입니다.
참으로 이 책의 저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저자는 무척이나 약하고 부족합니다. 그러나 저자를 사용하시는 주님께서는 가장 지혜로우시고 강하신 용사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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